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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을 타고 위험한 전장으로 뛰어들어 생존을 위한 지략을 발휘해보세요. 치열한 배틀로얄 전장에서 장비를 획득하고 적들을 따돌려야 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최고의 병사를 만들고 세 개의 고유한 맵에서 99명의 다른 플레이어를 상대로 실력을 테스트해보세요.
생명은 하나뿐이고, 경기당 승리의 기회도 한 번뿐입니다. 혼자서 적들을 처치하거나, 또는 최대 4인 팀을 구성해서 생존 가능성을 높이고 최후의 영광을 차지할 기회를 노릴 수도 있습니다.
무료로 분대를 꾸리고 BATTLEGROUNDS에 합류해 원조 배틀 로얄을 체험하세요.
전략적 요지에 착지하고, 무기와 보급품을 약탈하고, 생존하여 다양한 전장에서 최후의 팀이 되세요.
습한 정글이나 위험 요소로 가득한 섬으로 이동해 각각의 고유 지형을 활용해보세요.
저격총, 권총, 프라이팬 등 다양한 종류의 장비 중에서 최고의 무기를 획득하세요.
캐릭터와 무기를 꾸며서 자신만의 개성을 발휘하거나, 남들과 비슷하게 만들어 모습을 감출 수 있습니다.
이번 겨울에는 Vikendi Reborn의 혹독한 겨울 설원에서 새로운 모험이 펼쳐집니다. 환경 변화와 블리자드가 갑작스럽게 몰아치는 이 곳에서 여러분이 생존할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는 정말 알 수 없습니다.
Vikendi Reborn의 규모는 이제 6x6킬로에서 8x8킬로로 확장되었으며 빙하, 설원, 녹지대 등의 다양한 환경으로 구성됩니다. 북부의 급경사와 폭설 그리고 남부의 완만한 눈과 비교적 평평한 지대까지 다양한 모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치명적인 허리케인 이후 파산, 파괴된 데스턴은 썩어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남아 있는 것이라고는 거대한 담수화 공장, 제멋대로 자라있는 조류 농장, 범람한 도시 외곽지역뿐입니다. 비록 버려졌지만, 도시는 비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 땅은 다른 용도로 사용됩니다.
Battlegrounds의 발생지이자 긴 시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맵, 에란겔은 다양한 지형 유형이 있는 8km x 8km 섬입니다.
전쟁에 짓밟힌 풍경을 전투로 헤쳐나가며 활짝 트인 초원, 높은 산맥과 수많은 도시를 탐험하세요. 경쟁률이 높은 군사기지는 위험한 다리 두 개를 통해 섬과 연결되어 있어, 높은 위험도와 큰 보상을 주는 기습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에란겔은 첫 외로운 생존자의 고향이지만, 마지막이 되진 않을 것입니다.
한때 사막의 보석이었던 미라마는 이제 유령 마을과 바위투성이 지형의 황량한 8km x 8km 지역입니다.
육지에 둘러싸인 전장인 미라마는 여느 맵보다도 땅이 넓어 생존자들이 흩어져 물건을 주울 기회가 많습니다. 불모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살기 어렵지만, 고지가 있고 초목이 적기에 미라마는 저격수의 낙원입니다.
빽뺵한 초목이 있는 작은 4km x 4km 섬인 사녹은 다른 전장들과 다릅니다.
강이 지형을 3개의 주요 지방으로 나누며, 섬에 산재한 언덕은 유리한 위치 및 은폐를 제공합니다. 가까운 범위에 약탈품과 생존자가 많은 사녹은 당연 가장 정신이 없고 속도가 빠른 전장 중 하나입니다.
2km x 2km의 카라킨 섬은 크기가 작지만 64인의 생존자를 위한 독특한 특징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점착 폭탄이나 강력한 판처파우스트로 약한 벽을 파괴하되, 약탈 중인 건물을 완전히 무너뜨리기 위해 다가오는 블랙 존에 유의하세요. 공간이 작고 은신용 건물이 점점 줄어드는 카라킨은 가장 거칠고 속도가 빠른 전장 중 하나로써 입지를 다졌습니다.
구름 안에 자리한 3km x 3km 전장 파라모의 고지에는 고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숨겨진 비밀이 있습니다.
풍경을 뚫고 솟아오르는 활화산의 용암류, 매치마다 바뀌는 지형이 있는 파라모는 가장 경험 많은 베테랑들에게도 도전 과제를 선사합니다.
이름에 속지 마세요. 이 1km x 1km의 빽뺵한 도시 속 전장은 전혀 안전하지 않습니다.
이 작은 산업 도시의 옥상과 골목길에 의존하며 NPC 세력 '필라'과 맞서싸우고 전리품을 얻어, 다른 생존자를 쓰러뜨리고 승리를 쟁취하세요.
하지만 조심하세요. 필라의 탐조등에 걸렸다간 치킨 저녁의 꿈은 금세 물 건너갈 것입니다.
1980년대 배경의 8x8 지역인 태이고는 BATTLEGROUNDS의 기원을 조명하는 맵입니다.
갈대밭을 헤쳐나가고 호산 교도소의 심장부로 침투하며 다양한 지형에서 생존을 위한 전투를 벌이세요. 하지만 태이고에서는 패배가 반드시 끝은 아닙니다. 스스로 부활할 수 있는 자가제세동기, 복귀전 시스템 등의 독특한 특징은 궁극의 사투를 치르는 도중 승리를 거머쥘 두 번째 기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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