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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L DAWN과 THE QUARRY의 제작자들이 강렬한 서바이벌 게임플레이에 의미심장한 선택지와 분기하는 스토리라인을 결합해, 완전히 새로운 시네마틱 SF 호러 어드벤처를 선보입니다.
지구는 죽어가고 있고 인류에게는 시간이 없습니다. 고향에서 12광년 떨어진, 타우 세티 f는 실낱같은 희망입니다. 식민지 개척함 카시오페이아 호가 행성에 불시착했을 때, 곧 승무원들은 이 행성에는 그들만 있는 게 아니란 것을 깨닫습니다.
카시오페이아의 승무원들은 먹잇감을 모방할 수 있는 외계 유기체에게 사냥당하고 있습니다. 살아남아 고향으로 돌아가려면 추격자들보다 영리하게 행동해야 합니다. 살아남기 위해 싸우면서, 이들은 가장 어려운 선택을 직면합니다. 자신들을 구하느냐, 지구의 모든 인류의 생명을 위험에 처하게 하는 일을 무릅쓰느냐의 선택 말이죠.
특징:
차세대 시네마틱 생존형 공포
할리우드 배우 라샤나 린치(밥 말리: 원 러브, 더 우먼 킹)가 기발한 우주 비행사 '영' 역할로 출연합니다. 인류를 구하기 위한 심우주 임무에 착수해 몰입감 넘치는 시네마틱 스토리텔링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공포를 경험하세요.
실시간 외계인 위협
함선의 어두운 복도에 도사리며, 목숨을 노리는 치명적인 외계인의 위협을 피하십시오. 급조한 무기와 빠른 반사신경, 은밀한 행동을 활용해 적을 극복하십시오.
누구도 믿지 마십시오
사냥감을 완벽하게 모방하는 외계 생명체와 조우하십시오. 적을 분간할 수 없는 상황에서, 승무원들이 다년간 쌓은 훈련과 신뢰는 무의미합니다. 누가 인간이고, 누가 인간이 아닐까요? 여러분의 선택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합니다!
우주라고 해서 다를 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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